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싱가포르 창이 공항 (문단 편집) === 면세구역(Transit Area) === 1,2,3 터미널에선 체크인 후 '''Departure / Immigration''' 구역에서 자동출입국검사를 통과하면 바로 면세구역이며, 보안 검색은 면세구역 이용 후 탑승구 게이트 근처에서 수행한다. 최근에 지어진 4터미널에선 보안 검사를 같이 끝내야 면세구역이 나온다. 다른 공항들과 큰 차이점은 면세구역에 출입국 동선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. 따라서 비행기에서 내리면 바로 출국할 수 있는 출발장이 나온다. 입국 시에는 '''Arrival''' 이라 적힌 간판을 보고 한 층 내려가면 입국장이 나온다. 따라서 면세점을 비롯한 출발장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.[* 그런데 입국심사 후에 입국장 면세점이 또 있다!] 출발장에는 온갖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서 식당, 호텔, '''수영장과 스파'''까지 있다. 말 그대로 '''공항 구경'''이 뭔지 느낄 수 있는 곳이다. 그래서 싱가포르 관광 스팟 중 하나로 창이 공항을 꼽는 사람들도 많다. [[싱가포르인]]들 중에서 일부러 전철 타고 주말에 공항 구경오는 사람도 많다.[* 쥬엘 시티 창이가 오픈한 직후 진짜로 창이공항에는 비행기 타는 사람 반 쇼핑몰 가는 사람 반이 되었다. 싱가포르의 국토 크기가 작아서 공항 가기도 부담스럽지 않아 주말에 일부러 공항 구경가서 쇼핑몰에서 밥 먹고 쇼핑하고 간김에 전망대에서 비행기 뜨는것도 구경하고 하는 사람이 많다. 또 국토 크기가 너무 작은 탓에 쉬는 날엔 구경 갈 곳이 많이 없어서 공항 구경 오는 사람들도 꽤 있다.] 따라서 [[탑승권]]만 제대로 들고 있다면 별도의 환승수속도 없다. 내려서 전광판에서 연결 항공편 터미널과 탑승구를 찾아 시간 맞춰 해당 탑승구로 잘 가면 된다. 공항이 더럽게 커서 탑승구 찾는 것도 어려워서 그렇지... 4터미널을 제외한 각 탑승구 앞에서 보안검색을 실시하므로, 기내에 물이나 음료를 들고 타고 싶다면 '''면세 구역에서 물을 구매하지 말고''' 빈 병을 들고 보안검색을 통과한 후 탑승 직전에 정수기에서 물을 채워야 한다. 만약 액체가 채워져 있다면 보안검색 단계에서 액체를 전부 폐기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